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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스코 '4일 일하고 4일 쉰다'

임재국 기자 입력 2010-07-07 17:27:06 조회수 1

◀ANC▶
포스코가 현장 근무 형태를 4조 3교대에서
4조 2교대로 바꿔,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근로자들은 나흘 일하고 나흘 쉬게 됐는데
업무 효율도 높이고 휴일도 크게 늘리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스코가 시범 운영에 들어간 4조 2교대는
두 개조가 하루 12시간씩 교대하면서,
나흘을 일하고 나흘을 쉬는 근무 형태입니다.

(CG) 종전 4조 3교대와 비교해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에서 4시간 늘어나지만
연간 근무시간은 같고,
연간 휴무일수는 191일까지 확대됩니다.

포스코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서
근무 효율을 높일 수 있고,
근로자들은 휴일과 재충전 시간이 늘어나는
잇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영수 홍보팀장/ 포스코
"회사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

시행 초기에는 근로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지고 피로가 누적될 수 있지만
자기 계발 등 재충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면
부담이 적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INT▶최우창 컨설턴트/ 노사발전재단
"휴일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교양강좌 등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S/U]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4조 2교대를 시범 운영한 뒤
근로자들의 찬반 투표를 통해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4조 2교대 근무제가 생산성과 근로 여건을
함께 높일 수 있을 지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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