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시 민선5기 출범 기획위원회가
전문가와 시민의견을 담은
대구발전을 위한 정책 110가지를 제안했습니다.
대구시는 구체적인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먼저 섬유패션도시, 과학기술중심도시.
이렇게 사안마다 바뀌면서 통일성이 무시된
도시 브랜드를 단순화하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 대안으로 지식도시, 젊은 대구가
제안됐습니다.
◀INT▶김영철 계명대 교수
"광주는 빛의 도시, 대전은 과학도시, 그런데
대구는 유감스럽게도 떠오르는 게 없다"
cg]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서
40대 이하 젊은 층이 중심이 된
대구시 발전추진위원회와
시정평가위원회의 상설화.
대구경북대학컨소시엄 구축 등도
필요한 정책으로 제시됐습니다.
또, 회사설립 담당 도우미 제도와
민간인이 포함된 기업유치집행위원회 설립 등
기업유치와 관련된 의견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INT▶전경구 대구대 교수
"추진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호가 아닌
결실을 만들어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광장과 시민숲 조성.
학교시설을 이용한 야외헬스장 설치,
문화예술본부장제 도입 등이
검토할 정책으로 제시됐습니다.
◀INT▶김종한 정책기획관/대구시
"위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충분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것은 반영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시민들의 머리를 맞대 내놓은
100여개의 정책이 민선5기 시정에
어떤 형태로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