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뮤지컬어워즈 대상에
10대 소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다룬 작품
'아카데미'가 선정됐습니다.
창작뮤지컬상은 '풀하우스'와 '헨젤과 그레텔',
남우주연상은 '이순신'의 민영기와
'바버숍페라2'의 롭 캐스텔,
여우 주연상에 '바버숍페라2'의
라라 스텁스가 수상했습니다.
딤프를 포함한 대구 전체 공연 가운데서 선정한 올해의 뮤지컬상은 '시카고'가 뽑혔고,
올해의 스타상에 손호영과 정성화, 옥주현 등
6명이 선정됐습니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대상은
백제예술대의 '라이온 킹'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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