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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시장이 어제
민선5기 첫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 구상을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영포회와 관련해서는
정치인들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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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친서민 행보를 보인
박승호 포항시장은 임기중
'해피-5'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와 복지, 교육, 환경, 일자리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입니다
C.G1) 문화 분야에서는 3QO억 원 이상 규모로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포은 도서관 자리에 중앙도서관을 건립하며
260여억 원을 들여 환동해 박물관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C.G2) 복지 분야에서는 현재 1개 뿐인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을 늘리고
다문화지원센터를 만들며
북구에도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
'특히 장애인 복지 신경 쓰겠다'
교육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 경비를 현재 지방세 세입의 3%에서 5%로 늘리고 ,
일자리는 임기중 10만개 이상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C.G4) 환경 분야에선
동빈내항을 내년에 착공하고
자전거 교통분담률을 1.2%에서 5%로 끌어올리며
포항구항을 해양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중앙 정치권의 영포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말썽을 일으킨 인사는
영포회 회원이 아닌데도 정치권이
문제를 만든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INT▶ 박승호 포항시장
박 시장이 밝힌 행복도시 프로젝트는
모두 백50개 과제로
더러는 구상에 그치거나
예산 확보가 만만찮은 것도 많아
실천 여부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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