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심을 도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도민참여단'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도민참여단은
중소기업 근로자와 다문화가족, 농민,
시민단체, 주부 등으로 구성돼
정책입안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도민참여단은
다양한 민심이 도정에 전달되는 역할과 함께
행정과 현장을 이어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기존에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새경북위원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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