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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제 6대 대구시의회가 오늘 개원식을 갖고
4년 임기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여] 의원들은 의회 본연의 임무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갈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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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최병국 임시의장
"도이환 의원이 의장에 당선 됐음을
선포합니다"
제 6대 대구시 의회는
오늘 첫 임시회를 열고
3선인 도이환 의원을 의장으로,
이동희, 이재술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SYN▶ 도이환 의장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복리증진과
의원 의정활동을 돕도록 노력하겠다"
"
제6대 의회는 무엇보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
공조와 견제의 묘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첨복단지 등 굵직한 현안은
힘을 합치겠지만,
구체적인 사업과 민생문제에 대해서는
긴장관계를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특히, 초선의원들의 포부가 남달랐습니다.
◀INT▶김원구 의원
"우리의 아까운 혈세가 한푼이라도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겠다"
교육의원들이 처음으로 시의회에 입성하면서
교육 정책에 대한 감시와 대안제시도
활발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상규 의원
"교육청 문제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 모두의
교육을 요람에 무덤까지, 교육발전 이끌도록.."
이밖에도 시민복지나 서민경제 살리기도
6대 의원들의 관심삽니다.
다만, 시의원 대부분이 대구시장과 같은
한나라당 일색이어서
견제와 감시기능이 제대로 될 것인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su]지난 5대 때 일부의원들이 사법처리되면서
시의회의 위상이 추락한 만큼
신뢰를 회복하는 일도 6대 의회가
풀어야할 과젭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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