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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인도*자전거도로 없어 불편

입력 2010-07-05 14:55:53 조회수 1

◀ANC▶
'느리게 산다'는 이른바 슬로 라이프 붐을 타고 최근 경주에는 도보나 자전거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지를 연결하는 인도나 자전거도로가 아예 없는 곳이 많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들판을 가로질러 안압지에서 황룡사지를 거쳐 분황사에 이르는 임해로입니다.

세 유적이 모두 지명도가 높고
바로 인근에 있어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 슬로 라이프 붐을 타고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도보나 자전거로
이들 유적지를 둘러보는 여행객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S/U] 하지만 노폭이 비교적 좁은 편도
1차선에다가 자전거 전용도로는 물론 인도조차 없습니다.

여행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느끼는 것은 물론
사고 위험도 높습니다.

◀INT▶ 관광객
(길 좁고 불편, 관광지 보행자 배려 필요)

남천을 따라서 박물관과 교촌 마을, 오릉까지
이어지는 일정로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차량 두 대가 겨우 교행할 정도로
노폭이 매우 좁습니다.

◀INT▶ 관광객
(경관은 좋은데 인도 없고 차 쌩쌩 달려 위험)

박물관에서 보리사와 옥룡암, 서출지까지
이어지는 남산 동쪽 기슭의 도로도 역시
차도 뿐이어서, 도보나 자전거 여행자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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