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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에서는
특히 가족과 직장 동료들이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주에서는 세 가족이나 변을 당했습니다.
김태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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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경주대 임찬호 교수는 아내와 아들 2명,
딸 1명과 함께 사고 버스에 탔다가
7살 첫째 아들만 살아 일가족 5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습니다.
CG]경주에 사는 설해용 씨 일가족 4명은 인천에 사는 손자의 돌잔치에 가기 위해 아내와 딸,
외손자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가 설씨와 그의 딸은 숨지고, 아내와 외손자는 크게 다쳤습니다.
CG]해외 유학 중 잠시 경주 집에 들렀다가 출국 하려던 17살 고은수 양은 엄마와 함께 버스에 탔다가 숨졌습니다.
CG) 포스코 제선연구그룹 서인국 리더와
전문연구원 이시형씨,
이들은 철광석 투자와 관련해 호주 출장을 떠났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CG) 포스코 건설 노정환 이사보와 정흥수 대리, 퇴직 사우 선창규 씨는 싱가폴로 함께 출국하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번 희생자 중에는 한동대를 방문했다 출국하던 미국인 게리알렌 씨를 포함해 몽골인과 재미교포도 포함돼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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