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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추락버스..대구 버스회사 비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7-03 19:33:15 조회수 1

인천대교 고속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사고버스가 소속된 대구의 여객회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 동구에 본사를 둔 이 여객회사는
포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버스가
오늘 오후 인천대교로 추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장을 포함한 10여명의 직원이
경북버스공제조합 직원 등과 함께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회사측은 인사사고에 대해 무한 보험에
가입돼 있는 만큼 사고원인이 파악되는대로
보험금이 지급될 것이고, 사고가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15대의 버스를 보유한 이 회사는
매일 전국을 대상으로 노선을 운행하고 있고
사고가 난 포항~인천공항 노선은
하루 3차례 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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