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대구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다가구 주택에 침입해
13살 김모 양을 성폭행 한 혐의로
중학교 3학년 15살 김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군은
피해 어린이 오빠의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평소 김 양과도 얼굴을 알고
집에도 가끔 놀러와 집 구조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김 양을 상대로한 최면수사로
김 군의 인상착의를 명확히 한 뒤
오늘 오후 붙잡힌 김 군을 김 양에게 보여줘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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