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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항을 시작으로
도내 해수욕장이 이달 중순까지
잇따라 개장합니다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안전대책이 보강됐으며
바가지 요금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개장 준비로 바다시청이 분주합니다
비치 클리너는 바쁘게 모래 속에 버려진
쓰레기를 걸러내고 주민들은
해변에 밀려온 해초를 주워 담습니다
북부해수욕장에 해변 족구장과 배구장을
만들었고 월포해수욕장에도
가로등을 새 모양의 LED로 바꾸고
특히 4억원을 들여 공연장을 새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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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한 번영회장/월포해수욕장
'공연장 새로 만들어 지난해 130만
올해 그 이상 피서객 기대'
해양경찰서의 도움을 받아
안전요원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46명으로
늘리고 안전감시탑도 새로 설치키로 했습니다
◀INT▶
정종영 연안관리담당/포항시
'안전요원 늘려 안전에 최우선'
부당요금 방지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S/U) 편의시설 이용요금을 공지해
바가지 요금 시비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해수욕장 번영회로부터 2백만원씩 미리 받아
게시한 요금 이상, 부당요금을 문 피해자에게
2배로 환불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9일 개장하는 경주시와
15-16일 각각 개장하는 울진군과 영덕군도
해수욕장 편의시설을 개선했습니다
또 개장기간에 해수욕장별로
오징어 맨손잡기와 해변가요제,
은어축제, 팜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를 열어,
지난해 피서객 390여만 명보다 더 많은
피서객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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