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동성로에 전국 최초로
'움직이는 미디어 아트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8억 7천만 원을 들여 설치한 조형물은
높이 16미터의 철구조물로서
27개의 LED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작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공모하는 한편
미디어 아트 조형물의 이름을 시민공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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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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