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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세종시 수정안 폐기 이후
대구시의 대기업 유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여] SK C&C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고
삼성 등 대기업 고위층과의 면담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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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다음 주 월요일
SK그룹의 지주회사격인
SK C&C와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cg]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대구지역 차세대 융합 미디어 산업 육성.
SK C&C 신규사업 진출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런 돈독한 관계가 향후
한 단계 더 발전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김종찬 대구시 투자유치단장
"이런 협력을 통해서 장차 투자유치와
연결될 걸로 기대한다"
실제로 SK측은
전기자동차용 2차 전지 신규 투자를 놓고
기존 사업장이 있는 충청도, 울산과 함께
대구를 검토대상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이미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성서5차단지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시의 또 다른 관심 기업은
지역과 강한 연고를 갖고 있는 삼성,
삼성이 세종시에 투자하기로 했던
2조 원이 넘는 6개 사업 가운데
일부를 유치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습니다.
이 달 말 삼성측과 대구시장,경북지사와의
만남도 예정된 걸로 알려져
자연스럽게 의견교환이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INT▶김상훈 대구시 경제국장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기업수뇌부와
면담이 시급하다 보고 있고
투자 수요를 파악 중이다"
태양광 사업을 준비 중인 한화와도 물밑 접촉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SU] 이들 기업과의 투자유치 성사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게 현실입니다.
다만,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되면서
유치활동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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