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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 지방선거로 뽑은
지방자치단체 민선 5기가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도 오늘 취임식을 갖고
'더 큰 대구 만들기'와
'미래성장 동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민선 5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상석 기자? (네)
오늘 취임식을 통해 4년간의 임기가
새로이 시작됐는데...
김범일 대구시장이 오늘 취임사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발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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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늘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천 여명의 초청인사가 참가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대구발전의 복안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4년이 도약을 위한 준비기간이였다면
이제는 결실을 맺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통한
성공적인 메디시티 대구를 만들고,
국가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 특구 등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구의 산업구조를 지식기반 산업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ANC▶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교육 일류도시 대구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도
밝혔다면서요?
◀VCR▶
그렇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를 교육특별시로 만들어 교욱도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등 교육에 대한 지원을 대폭확대하고, 지역대학도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되도록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국제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를
민선 5기의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더 큰 대구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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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역시
경제살리기와 미래 경북의 성장동력 만들기를
민선 5기의 핵심과제로 밝혔죠?
◀VCR▶
그렇습니다.
경주에서 취임식을 가진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
임기내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해안 원자력 산업벨트와
과학산업벨트 등 각종 산업벨트를 추진하고
미래 경북의 100년 먹거리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함께 희망이 넘치는 농어촌을 만들고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와 도청이전 등
현안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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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취임식에서 대구,경북 모두 신공항
밀양 유치를 강조했다면서요?
◀VCR▶
그렇습니다.
약속이나 한 듯이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는 신공항 문제를 모두
언급했습니다.
두 단체장 모두
신공항 없이는 치열한 국제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각종 핵심 사업이 영향을
받는다면서 영남권 4,개 시도의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과도 긴밀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취임사를 요약하면
서민경제 활성화나 시민복지 증진 같은
기본적인 나 서민경제와 같은
기본적인 할일은 물론이고,
앞으로 4년동안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고, 이제 여기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겁니다.
이러한 목표는 앞으로 4년동안
시·도정의 기본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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