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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도 오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4년을 시작했습니다.
여] 대구시장은 '더 큰 대구 만들기',
경북지사는 '미래성장 동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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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자리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4년이
준비기간이었다면 이제는 결실을 맺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국가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 특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구의 산업구조를 바꾸겠다"
지방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교육 일류도시 대구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대구를 교육 특별시로 만들고,교육 경쟁력
확보와 지역대학도 세계 명문대학이
되도록 돕겠다"
이밖에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국제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등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더 큰 대구 만들기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경제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도정의 모든 역량을 일자리에 집중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을 반드시 만들겠다"
이를 위해 각종 산업벨트를 추진하고,
미래 경북의 100년 먹을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막스 플랑크 연구소, 4세대 방사광 가속기 등
과학산업벨트 구축으로 영남권 산업벨트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는
대구,경북 모두 핵심 과제로 강조했습니다.
SU]대구시장과 경북지사의 민선 5기 비전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고,
이제 여기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는 앞으로 4년 동안
시·도정의 기본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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