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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민선 5기,
대구시로서는 지난 4기가
미래 성장을 위한 그릇을 마련했다면,
5기 핵심과제는 알찬 내용물을 채우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일이 남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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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핵심은 힘들게 유치한
각종 국책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일입니다.
사업비만 6조 원이 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난 해 유치해 이제 갓 발걸음을 뗀
수준입니다.
충북 오송과의 경쟁, 원활한 국비확보 등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달성군 구지면에 대구 최초로 들어서는
국가과학산업단지와
대구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경제자유구역 지구.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의 핵심 지역입니다.
일부 단지는 기반조성공사가 끝나고 있어
기업유치는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 기업 유치 각종 인센티브로 전력투구 한다"
대구.경북이 최대 현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올 하반기 입지선정이 예정돼
시간도 촉박합니다.
◀INT▶김연수 행정부시장
"특히 대구는 내륙이어 하늘길이 필요하고
각종 사업도 날개를 단다"
2007년 몸바사의 기적으로 불리며 유치한
세계육상선수권대회도, 내년 8월이면,
4년 동안의 준비를 평가 받습니다.
벌여 놓은 일이 많은 만큼 할 일도 많습니다.
대구의 미래와 직결된 만큼 어느 것 하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서민경제나,시민복지는
기본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민선 5기,
대구시의 능력을 평가받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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