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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14일 열리는 한나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도전자들의 대구·경북지역
표심잡기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공식 선거전은 4일부터 시작되지만
유력주자들은 잇따라 지역을 방문해
표밭갈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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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와
정통 대구,경북 후보임을 강조하는
홍준표 전 원내대표는 벌써 2번째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당연직 대의원 500여 명을
만났습니다.
◀INT▶ 홍준표 / 한나라당 대표 후보
"한나라당이 서민과 청,장년층이 등을 돌리지 않는 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터"
이에 맞서는 안상수 직전 원내대표도
대구경북 경제발전론을 내세우며
지역 대의원들의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안상수 / 한나라당 대표 후보
"대구경북 경제발전 방안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화합하는 정당을 만들겠다"
친박계 3선의원인 부산출신의 서병수 의원도
박근혜 대통령만들기의 적임자임을 강조합니다.
◀INT▶서병수 / 한나라당 대표 후보
"친박계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만들겠다. 그래서 정권재창출을 이뤄내겠다"
당내에서 친이계 직계로 통하는 정두언의원도
대구를 찾아 표심잡기에 가세했습니다.
◀INT▶정두언 / 한나라당 대표 후보
"눈치보지 않고 일해왔다. 대구경북이 제게는 좀 불리한 편이지만 적극적으로 표심잡겠다"
S/U]대구경북에서도 주성영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상태지만
친박계 후보 5명 가운데 한명이어서
후보단일화라는 변수가 남아있는 상탭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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