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한 결과,
민선 5기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우선 수행해야 할 것으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적극 보호가 29.6%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북은 일자리 7만 개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가
36.3%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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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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