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종교계와 정당,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천주교 대구대교구청에 모여
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4대강 토목공사에 문제가 있다며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함께 대응해나가기로 했고,
4대강 사업을 반대하며 소신공양한
문수스님 49제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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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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