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에 따르면
휴대전화와 노트북용 LCD 생산이 늘면서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의 고용인원이
만 2천 명에서 만 4천 명으로 늘어나는 등
6개 계열사의 고용인원이 2만 3천 명으로
1년 전보다 3천 명 증가했습니다.
또 LG전자 TV공장 일부를 매입해
애플사의 아이폰용 패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어
추가 고용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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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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