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에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4분기에 소상공인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는 87.7로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고,
대구도 88.6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비해
경북은 75.3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3/4분기 소상공인 예상경기 BSI는 102.9로
기준치 100을 웃돌았지만,
대구는 97.8, 경북은 94로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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