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납치·살해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일주일 전, 같은 동네에서
또 다른 20대 여성을 납치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 사건을 단순 폭력사건으로 치부해
숨겨왔다지 뭡니까요.
설용숙 대구 수성경찰서장,(표준어 女)
"일주일 전에 납치 미수가 있었다고요?
알아보니 단순 폭력사건이라고 하던데...
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나한테 보고했을텐데
왜 나는 몰랐을까.."라며
되레 기자에게 사건이 어떻게 된 건지
물었어요.
허허..사건 축소에 엉터리 보고라..
대형 범죄사건이 터질 적마다 경찰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망령이 또 다시 살아난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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