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이번 주에는 폐막작 '사파이어' 등
8편의 참가작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폐막작으로 무대에 오르는 '사파이어'는
2004년 첫 선을 보인 호주 뮤지컬로
노래로 성공하는 4자매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주연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가창력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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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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