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조 투자유치 선포식을 갖고
전 실국이 관련 사업별로
투자유치에 나서도록 하고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사후관리팀'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세종시 무산 이후 타겟기업 32개사와
십여 개 장기 프로젝트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투자유치 활동에 들어가는 등
성과를 내기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