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제 21회 경북 무용제를 엽니다.
이번 무용제에는
이화예술무용단의 '빛을 찾아서'와
김지은 무용단의 '날개' 등 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입니다.
대회 최우수팀에게는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에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지고
대회참가비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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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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