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에 자연휴양림이 문을 엽니다.
달성군은
화원읍 본리리 일대에
70여 헥타르 규모로 조성한 자연휴양림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늘 개장식을 갖고
7월 중순부터 정식으로 관광객을 맞습니다.
화원자연휴양림은
대구와 인접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이 가능한 숲속의 집 6개소와 물놀이장,
산림욕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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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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