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구미와 군산 등
이마트 주유소 2곳을 상대로
한국주유소협회가 제기한 사업조정 신청에 대해
사업조정심의회를 열어
주유소 운영시간을 6시간에서 7시간 가량
줄이도록 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다음 주 쯤 사업조정 권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의 경우
영업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