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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 남구 고교 신설 시급

김형일 기자 입력 2010-06-24 17:26:14 조회수 1

◀ANC▶
포항 남구 지역에는 최근 10여년간 꾸준히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지만,
고등학교는 겨우 두 곳뿐입니다.

하지만, 교육청은 중학생 수가 줄고 있다며
고등학교 신설에 난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 남구 시가지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는 이동고와 세명고
단 두 곳뿐입니다.

CG) 북구에 10개의 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데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S/U)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운 나쁘게 먼 거리의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3년 동안
졸업 때까지 큰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INT▶김차남
포항시 효자동

심지어 자녀들의 고등학교 문제로
북구 지역으로 집을 옮기는
학부모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INT▶장재영 총무
포항교육청 장학위원회

하지만 경상북도교육청의 생각은 다릅니다.

CG) 포항은 남북구가 단일 학군으로 묶여 있고
앞으로 중학생수도 매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고등학교를 증설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가운데, 조만간
포항 남구지역 고등학교 추진 위원회가
결성될 예정이어서,
도교육청이 해답을 내놓지 못할 경우,
고등학교 신설을 둘러싼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 김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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