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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종시 수정안 부결, 기업유치 청신호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6-23 14:40:43 조회수 1

◀ANC▶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부결됐습니다.

본회의 회부, 원안 플러스 알파론 등의
논란이 남아 있지만, 결국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있는
우리 지역으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ND▶

◀VCR▶
◀SYN▶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부결처리되면서 지역의 대기업 유치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수정안에 포함됐던 값 싼 땅값이나 세제혜택,
국제과학비지니스 벨트 조성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사라질 운명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지역의 반응도 고무적입니다.

◀INT▶신경섭 투자유치본부장
"입지선택에서 기업의 정치적 부담이 줄어
서로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여건이 좋아져"

이에 따라 삼성과 한화, 웅진 등
세종시 입주의사를 밝혔던 대기업들과의
물밑 접촉도 다시 시작됐습니다.

세종시와 기능중복문제로 우려를 낳았던
첨단의료복합단지도 한 숨 돌리게 됐습니다.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사업 역시,
재도전의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대구시는 원형지 공급 등
투자활성화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김상훈 경제통상국장
"이번에 세종시 입주 기업들은 당초 수도권
입주의사를 밝힌 기업들로 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가지고 유치해야 하지 않겠나"

su]세종시 수정안이 국회 상임위에서
부결됨에 따라 지역의 기업유치와
미래성장 정책에 힘을 받게 됐습니다.

이제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 하느냐 하는
숙제가 남았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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