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 아름다운 가게는
오늘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LIG 희망바자를 열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바자에서는
LIG넥스원 임직원이 모은
기부물품 2만 4천여 점을
시세보다 싸게 판매해
수익금을 구미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