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이 어제 국회 상임위에서
부결되자 지역에서는
기업유치나 미래성장정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세종시 수정안이 폐기수순을 밟자
그동안 접촉해온 대기업을 상대로 기업유치
작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호암 100주년 사업 등을 통해
가까워진 삼성의 대구 투자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또, 세종시와 기능중복 문제가 불거졌던
첨단의료복합단지도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기업투자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의 원형지 공급검토 등
투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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