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노곡 하중도에 조성될
생태테마공원이 금호강과 낙동강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금호강 팔달교와 서변대교 사이의
노곡 하중도에서는 연간 5-6모작을 하면서
비료를 많이 사용함에 따라 수질을 오염시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즉, BOD 부하량이
금호강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 오염총량은 신천하수처리장 2개를 정도를
가동해야만 정화시킬수 있는 양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테마공원 조성으로 노곡 하중도에서
농사를 짓지 않게 되면 수질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