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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이전 예정지 현장에서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보상에 대한 첫 주민설명회가 열렸는데
많은 주민들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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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건설사업자로 지정된 경북개발공사는
이전지 현장에 곧 사무소를 설치하고
보상물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신도시 조성지역 내 국공유지는 10%에 불과해
나머지 90%가 보상 대상입니다.
이전 업무의 관건이 될 보상에 대한
첫 주민설명회가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경상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이달중에 보상물 조사에 착수해
보상계획 열람과 공고,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연말이나 내년초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권영길 재정·보상지원팀장/
도청이전 추진단
"저희들이 감정평가를 해서 지역실정에 맞는
지가를 시장조사해서 공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주민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INT▶ 권종만/안동시 풍천면
"분묘라든지 옛날 문중땅,문중땅은 연명으로
돼 있거든요.그런 관계가 궁금하고..."
◀INT▶ 안동 풍천면민
"어디까지 (이주대책이) 준비가 됐는가 ?
확정이 됐으니 나가긴 나가야 되는데..."
이주민 대책위원회는 농토가 적은
절반 가량의 이주민에 대한 대책마련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INT▶ 조점현 공동대책위원장/
도청이전주민 공동대책위
"어디가서 삶의 터전을 잡을 곳이 없습니다.
이 대책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도청이전도
원활하게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예천 호명면사무소에서
예천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상 설명회가
열립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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