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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중학생들이 6.25 전쟁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도병으로 가야한다면
외국으로 떠나겠다고 응답하는 등
자기중심적 국가관도 드러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를 김철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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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6.25가 일어난 해를 물었습니다
◀INT▶ 씽크
6.25 언제 일어났나? '1950년'
C.G1) 한 설문조사 결과
이처럼 1950년이라고
정확하게 답한 학생이 58%에 불과했고,
1945년이 20%, 1960년이 14%,
1955년이 6%로 무응답을 합하면
42%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C.G2)'1.4후퇴는 어느 나라의 참전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냐?'는 질문에는
중국이라고 정확하게 응답한 학생은 37%였고
미국이 31, 소련이 24, 베트남이 6%로
전체 학생의 63%는 모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C.G3)'만약 6.25 전쟁 당시의 학도병과 같은
상황이라면'이란 물음에는
'참전하겠다'가 32 '하지 않겠다'가 23%로
응답한 가운데, '외국으로 떠난다'도 22%였고
'모르겠다'가 21%로 나타났습니다
◀INT▶ 이재섭 교육학 박사
'국가관 기성세대와 달라 자기 중심적'
C.G4)남북통일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뤄져야한다'가 52%로 가장 높았으나
'현 상태도 상관없다'가 21
'통일되면 안된다'가 13
'관심 없다'가 7% 순으로 절반 가까운 학생이
통일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C.G5) 3대로 이어지는 북한의 권력세습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어렵다'가 31%
'한심하며 부끄럽다'가 30%로 나왔으나
'그럴 수 있다'가 15% '모르겠다'가 18%로
나와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세대로서는
의외의 반응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포항지역사회연구소가
이달초 포항시내 12개 중학교
2학년생 540명에게 설문지로 했고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 수준입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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