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고용문제 해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매달 '일자리 더하기 전략회의'를 엽니다.
매달 셋째 주 화요일에 여는
'대구 일자리 더하기 전략회의'는
국별로 돌아가며 국장이 주재하고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효과성 높은 고용정책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첫 회의는
경제통상국이 오늘 오전 마련하는데
최근 지역 중소기업들이 속을 태우고 있는
인력난 해소 방안이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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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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