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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대 경상북도 의회가 오늘
4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활동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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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7월 7일 독도에서
개원을 알리며 출범한 8대 경상북도의회가
240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55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도의회는
474일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조례 규칙 294건,
진정처리 109건 등 모두 501건의
민생관련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 가운데 3백만 도민의 숙원이던
도청이전지를 결정해 백년 대계의 기틀을
마련한 점이 가장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여성들을 위한
조례제정 그리고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조례안을 전국 처음 제정해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 준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5조원의 예산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 안전망 구축,미래 신산업 육성에
적절히 나누어 지역간 계층간 예산 배분에
전문성을 보였다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INT▶: 이상천 의장/경상북도의회
"의회 의상 정립,지방 논리 개발 등에 애써"
감사합니다."
그러나 일부의원들의 자질 문제와
지나친 해외 연수,그리고 의원 대부분이
한나라당 소속으로 집행부 견제가 미흡했다는 지적은 9대 도의회에서도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다음 달 출범하는 9대 경북도의회는
도의원 58명에 교육의원 5명 등
63명으로 구성됐는데
절반 이상이 초임 의원으로 활기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이 기대됩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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