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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도 오는 11월부터
고속철도 시대가 개막돼
관광객 유치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시험운행이 한창인데,
현장을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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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경주역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시험운행 초기단계라 정차를 하지않은 채
다소 속도를 낮춰서 통과한 뒤
대구까지 내달립니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대구-경주-부산 구간은
오는 11월 개통을 앞두고 이달부터 9월까지
넉달동안 시험운행을 합니다.
◀INT▶신경주역사 감리단
(시험운행 궤도 안전 확인, 11월초쯤 개통)
현재 경주역사는 94%의 공정율로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역사 진입도로는 50%의 공정율을 보이는 가운데 오는 9월쯤이면 마무리됩니다.
(S/U-고속열차가 운행되면 경주에서 서울까지 가는데 두 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주 등 경북동해안 지역이 서울과
한나절 생활권으로 좁혀지게 됩니다.
지역민들의 생활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 고속철도 시대가 개막되는 것입니다.
특히 경주의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경북관광개발공사
(수도권 관광객 유치 천만 관광객 시대 기대)
하지만 당일 코스 여행의 증가와 구매력의
대도시 집중 등에 따른 역효과도 우려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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