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마철을 맞아
오늘부터 8월 10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들어갑니다.
경북도는 이 기간에 137명으로
53개 감시반을 구성해
집중호우를 틈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신문고를 통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를 홍보하는 한편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