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몽골 골롬트 은행과
사막화 방지 숲 조성 MOU를 체결하고
2년째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은행은 몽골 울란바토르 동남쪽
뭉근머리트 지역에
지난 해 6만 그루의 낙엽송을 심은데 이어
올해도 6만 그루의 낙엽송과
양묘장에 50만 그루의 양묘를 조성했습니다.
두 은행은 사막화 방지 숲 조성과 함께
낙동강 생명의 숲 조성, 은행간 상호협력과
교류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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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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