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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제 5대 의회가
오늘 임시회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감했습니다
4년 동안의 공과를
이상석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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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의회 본연의 임무인
왕성한 입법활동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cg]의원들이 직접 발의해 통과시킨 조례는
지난 4대 의회는 13%에 불과했지만,
5대 의회는 38%를 넘어 섰습니다.
4년 동안에 3배 가량 는 셈입니다. cg]
◀INT▶최문찬 의장
"5대의회 입법실적은 전국 2위이지만, 실질적인
내용면에서는 전국 최우수수준으로..."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을 매끄럽게 처리한 점과
시민과 소통코자 열린 의회를 지향한 것도
주목할 만 합니다.
특히, 2011세계육상선수권 대회와
첨복단지 유치,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현안마다 특위를 구성하고
집행부와 유기적인 공조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큰 사업에 치중하다보니,
시민 복지나 서민생활에는 소홀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정해용 의원
"정말 시민들의 살림살이 하나하나, 복지의
그늘이 쌓이지 않도록 신경써야겠다"
특히, 시의원 2명이 비리와 관련해
사법처리된 점은 5대 의회의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INT▶ 류병노 부의장
"제6대 의회에 바라는 점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잘 전달하는 의회가 됐으면 좋겠다"
su]"다음달 부터는
이번 지방선거로 새로 구성되는 제6대 의회가
대구시 집행부를 견제하고
시민들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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