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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농촌에서는 가뭄이 심해
밭작물들이 바짝 말라 붙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요,
주말과 휴일에 비소식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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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오늘 아침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출근길에 한 두 방울 떨어진 뒤 곧 그쳐
강수량은 기록되지 않을 만큼 적었습니다.
(C.G시작)
장마전선은 내일 남해상으로 물러난 뒤
모레쯤 다시 북상하겠는데요,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
중부지역까지 올라오지 못하겠고,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당분간 장맛비가 내리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G끝)
따라서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도, 경북지역은
24도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장맛비 대신 경북 내륙 일부지역으로는
내일 오후 늦게나 밤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S/U] 주말과 휴일 나들이는 무난하겠는데요
예기치 않은 소나기에 당황하지 않도록
외출시에는 항상 작은 우산을 챙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본격적인 장맛비는
평년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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