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대구 32.6도, 영덕 33도까지
기온이 치솟은 가운데
오후 4시 30분을 기해
대구와 경산, 칠곡, 경주 등 4곳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8일 가량 빠른 것으로
하루 최고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에 내려집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