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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동안 대구의 미래성장동력과 관련해
국비 확보는 3배나 급증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국비도 60% 가량 늘려잡고
예산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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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누차 강조해왔습니다.
◀INT▶김범일 시장
"다음 임기 4년동안 반드시 국비 10조를 확보해
대구 경제 살리겠다"
cg] 이와 관련해 내년 국비신청도
공격적으로 해 5조 원 정도로, 올해 확보액보다
63% 가량 늘려 잡았습니다. cg]
신청 예산을 보면 첨복단지와 국가산업단지,
대구연구개발 특구 등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 예산이 많습니다.
◀INT▶남동균 정무부시장
"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고, 녹생성장을
위한 생태환경조성이 내년예산의
중점방향이다"
문제는 신청예산을 얼마나 확보하느냐
하는 것인데, 정치적 환경이 지역에
유리한데다 신규사업이 느는 등
정책개발 능력도 향상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INT▶이동혁 예산담당관
"작년에 신청예산의 90% 가량을 받았다.
금년에도 큰 애로사항이 없을 것"
이달 말로 중앙 부처별로 관련예산
반영이 마무리 됩니다.
대구시는 국비확보 전담팀을 만들고
실·국장 중앙부처 방문의 날을 지정하는 등
사업별로 관련부처 설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u] 최근 몇년간 대구시의 국비예산을 보면
지역 미래성장 동력과 맞물리면서
가파르게 증가해왔습니다.
내년에도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대구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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