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에 화석박물관이 건립돼
문을 엽니다.
한방 치료를 연구하는 인체파동원리연구회는
오늘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에서
인동화석박물관을 개관식을 갖고
관람객을 맞습니다.
4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을 갖춘 박물관은
실내·외에 나무화석과 동물화석 등
화석 5천여점과
600톤에 달하는 주상절리 등을
전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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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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