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법 형사1부는 버스 안에서
8살 여자 어린이를 강제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된
29살 윤모 씨의 항소심에서
죄질이 나쁘다며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여중생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된
28살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도
피고인과 검사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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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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