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구인·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엽니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업체가 참가해
사무직과 생산직, 계산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또 커피 전문가인 바리스타와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과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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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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