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장애를 가진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고입 전형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자율형 사립고로 출범한 계성고등학교가
사회적 배려 대상자 70명을 선발한데 이어
올해는 경신과 대건고, 경일여고 등
나머지 자사고도 전형에 나섭니다.
또, 과학고와 외고 등 특수목적고도
전형에 나서기로 하면서
올해는 대상자가 342명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해 다른 지역에서
학교장 추천 입학을 둘러싸고
잡음이 생긴 점을 감안해 공정한 기준을 마련해
학생 추천과 선발에서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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