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주 산간지대인 산내면에
고사리 재배가 인기입니다.
고사리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높은 소득을 올려 요즘 새로운
농가 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주시에서 산세가 가장 좋다는 산내면
대현리 해발 4백50m의 산비탈.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 곳의 밭에서
고사리를 수확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S/U-고사리는 4월부터 6월까지 석달동안 계속 수확이 가능합니다.)
밭주인인 70살 박순열씨는 올해 3천3백여 제곱미터의 밭에 고사리를 심어 천2백만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벼 농사에 비하면 단위 면적당 소득이 거의
4배에 이르고 과수 농사보다도 더 높습니다..
이에반해서 비용은 훨씬 더 적게 듭니다.
◀INT▶TC:3'32"~43
"박순열/고사리 재배농민
(과수에 비해 비용 적고 생산도 많다)
자연상태와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난
산내면 고사리는 맛도 일품입니다.
◀INT▶정창열 농촌지도사/
(해발 4-6백 미터에서 자라 맛 뛰어나)
경주시 산내면에는 현재 백20여 농가가
29ha의 밭에 고사리를 재배하고있으며,
연간 66톤을 생산해서 7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