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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우가
경북 북부지역에서 출하되고 있습니다.
양적인 개량을 통해 성장을 이뤄낸만큼
이제는 질적인 개량을 통해 고급화를
달성하는 것이 과제가 됐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상주와 안동,영주와 봉화는
전국에서 거세 한우를 많이 출하하는
상위 20개 지역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4곳중 단 한곳도 등급이 좋은
20개 지역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INT▶ 권재복/안동시 서후면 이개리
"조사료를 많이 줘서 육질이나 육량을 키우는
사육기법이 우리지역과는 차이가 있다."
경북 한우의 성적표도 좋지 않습니다.
[C/G]축산물 품질평가원이
고급육 생산 지표인 거세 한우 1등급 이상
출현율을 분석한 결과 경북은 43.8%로
전국 16개 시도중에서는 13번째.
전국 평균보다도 4%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C/G 끝]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18개 시·군 모두가 축산물 브랜드 사업에
참여해 사양관리에 힘쓰고 우량정액과
종축등록비를 지원하며 고급육 생산을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지역축협도 이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우기준/안동봉화축협
"우량 송아지를 회원농가에 분양하고,
단계별로 컨설팅에 의거한 사양관리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수입쇠고기에 맞서고,경북 한우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품질을 고급화 하는 노력에
주력해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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