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출신의 권오을 전 3선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뒤 2년여 만에
국회 사무총장으로 임명을 받아
국회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되자,
그의 정치활동 재개를 위한 포석이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권오을 국회 신임 사무총장
"국민의 부름을 다시 받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국회의 신뢰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의원들의 의정활동보좌와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하며
취임소감을 밝혔어요.
네, 국회사무처 인사권을 갖고
장관급 예우를 받는 자리인 만큼 애만 쓰신다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길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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